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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어요~ http://www.playholic.net으로 오세요~ ^^
볼매임지
2009.07.25 00:05 분류없음

안녕하세요?

플레이홀릭을 운영하고 있는 임지입니다.

이번에 설치형 블로그로 이전했습니다.

파일을 복원하는데, 이 블로그의 용량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애를 먹어 이전 작업이 늦어졌습니다.

앞으로는 http://playholic.net으로 접속해주세요~

아직 스킨 등은 제 마음에 드는 걸로 바꾸지 못했어요;;

어렵더군요;;;

슬슬 제 색깔에 맞는 블로그로 탈바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볼매임지

안녕하세요?

9회 토크온섹스 팟캐스트 주제는 '트랜스젠더'였습니다.

어라? 이전에 예고해드린 SM과 그룹섹스 관련 주제가 아니라 놀라셨죠?

게스트 분들의 사정에 의해 급작스럽게 주제가 변경되게 된 점 양해와 이해의 말씀 드립니다.

SM과 그룹섹스를 나누시는 커플들을 게스트로 초대하는 건 다음 회로 연기됐으니 한 주만 더 기다려주세요.

최근 슈퍼모델 1차 예심을 통과한 최한빛 씨가 트랜스젠더인 것과 관련, 많은 논란이 됐었죠.

이에 따라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최한빛 씨를 이슈로 한국사회에서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요.

트랜스젠더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봤습니다.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와 '가면'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드렸는데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라는 영화는 기회가 된다면, 꼭 봐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회 때 번개에 대해서도 잠시 의견이 있었는데요.

아마도 8월 하반기쯤 서울에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주제는 원래 이번주 진행할 예정이었던 SM과 그룹섹스를 즐기는 커플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궁금한 점 등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번개에 대한 의견도 환영입니다~ ^^


섹시고니님의 블로그 http://talkonsex.com

rss로 팟캐스트 구독하기 http://nemo.podics.com/122951743834
posted by 볼매임지
이번 여름 휴가의 테마는 '고흐를 찾아 떠난 여행'이었다.

원래 반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긴했지만 마니아라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냥 '좋다', 이런 느낌?

그런데 내 여름 휴가를 고흐를 찾아 떠난 여행으로 내몬 건 한 권의 책이었다.


그 속에서 반 고흐는 그저 그림 잘 그리는 화가 정도가 아니었다.

민중들의 삶을 아파하고, 그것을 덜고자 했던,

끝없이 여자들을 사랑했던,

예술가들의 낙원을 꿈꿨던

열정 넘치는 사상가이자 로맨티스트, 그리고 예술가였다.

그런 고흐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날 사로잡았고,

어느새 나는 암스테르담행 비행기 편을 알아보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고흐가 프랑스 태생인 줄 알고 있다.

프랑스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그곳에서 많은 작품을 남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반 고흐는 네덜란드 태생이다. 



네덜란드 북쪽 그루트 준데르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고향 네덜란드에 있는 반 고흐 뮤지엄에서는 고흐의 그림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첫 여행지의 목적지로 반 고흐 뮤지엄을 택한 것이다.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반 고흐 뮤지엄으로 택했다.

숙소와 뮤지엄은 걸어서 채 10분도 걸리지 않는다. 단지 그 이유로 숙소를 결정했다.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가 드디어 입장.

아쉽게도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돼 있다.

모든 것들을 눈과 마음에 묻을 수밖에 없었다.

내 기억을 나도 믿을 수가 없는데...


반 고흐 뮤지엄에서 직접 본 고흐의 그림들은 붓터치 하나 하나를 눈으로 실감할 수 있었다.

미술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생동감을 넘어 그야말로 하나의 감동이었다.

늘 책이나 인터넷에서만 보던 그림을 직접 보니 그 느낌은 상당히 달랐다.

우선 대부분의 그림들이 우리가 알던 것보다 밝게 처리돼 있었다.

그림에 2cm X 2cm 정사각형을 그려 본다면, 그 안에도 무수히 많은 색과 터치가 들어가 있다.

그저 감탄할 뿐이다.

이곳에는 고흐의 초기 작품들인 다소 어두운 배경들의 그림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감자먹는 사람들과 성경이 있는 정물 등이 그렇다.

감자먹는 사람들은 책에서만 봤을 때는 세세히 볼 수 없도록 어둡게 표현돼 있었는데, 실제로 사람 한 명 한명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경이 있는 정물은 목사인 아버지와 신앙을 버린 고흐 사이의 갈등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이 그림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그린 그림인데, 

그림의 중앙을 차지하는 성경책은 아버지를 상징하고, 그 앞에 놓인 작은 책은 에밀 졸라의 삶의 기쁨이다.

함께 하지만, 결코 함께 할 수 없었던 이들의 사이를 말해주는 건 아닌가 싶다.

실제로 본 이 그림은 상당히 대형 작품이었다.

그리고 박물관에는 성경책과 에밀 졸라의 책도 전시돼 있었다. 

해바라기와 아이리스, 아몬드 꽃이 핀 나무들 등 여러 가지 꽃 그림들도 소장돼 있다.

나는 아이리스가 마음에 들어 아이리스 그림이 그려진 수첩과 볼펜을 사왔다.

아이리스는 아를의 생 레미 정신병원에 입원한 뒤 그린 그림인데, 반 고흐 뮤지엄에 있는 건 노란색 배경, 뉴욕에 소장돼 있는 건 핑크색 배경이다.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미칠 수도 있는 걸까? 정신 분열이 있기 때문에 무아의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걸까?


아몬드 꽃이 핀 나무는 조카가 태어난 걸 기념하기 위해 그린 그림인데, 그래서인지 밝은 느낌이 강하다.

박물관을 모두 둘러본 뒤 아래층에 있는 기념품점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 곳에서 나는 절제의 정신을 잡느라 꽤나 노력했다.

그럼에도 몇십분 동안 이 곳에서 헤매며 물건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을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른다.

고흐와 관련된 책부터 고흐의 그림이 들어있는 엽서, 수첩, 퍼즐, 컵, 넥타이, 우산 등 각종 기념품들이 즐비했다.

마음 같아선 이것저것 전부 사고 싶었지만 실용성을 생각해 엽서와 수첩, 볼펜만을 들고 박물관을 나왔다.

오늘은 고흐의 그림들을 직접 보았고, 앞으로의 여행에서는 그 그림들이 있는 장소를 찾아 떠날 터라 여행의 피로도 잊은 채 설레임을 안고 숙소로 향했다.


posted by 볼매임지
2009.07.18 13:08 어제/어제의 책·음악
온다 리쿠의 소설은 묘한 힘이 있다. 책장을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읽고 싶게 만드는 힘. 그래서 온다 리쿠를 읽는다는 것은 한편으론 두렵다.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란 소설도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라는 책을 둘러싼 이야기이다.

빨간 표지에 몇몇 선택받은 사람들에게만 전해져 내려온다는 책. 선택받은 사람들이 오직 딱 하루만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다는 그 책은 기묘하면서도 묘한 책이다. 4장으로 이뤄졌다는 그 책처럼 이 소설 역시 4장으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그 4장이 각기 다른 구성으로 쓰여져있다. 액자 소설을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텐데  각 장이 모두다 흥미롭다.

그 중, '삼월은 붉은 구렁을' 이라는 책을 찾아내는 이야기인 1번째 장에 나오는 이야기가 마음에 쏙 들었다. 좀 길지만 그대로 옮겨본다.

"글쎄요. 일본사회 자체가 책 읽는 사람에게 냉담해요. 책을 읽는다는 건 고독한 행위고, 또 시간도 걸리잖습니까. 그런데 일본사회는 바빠요. 사회생활도 해야 하고, 정상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 느긋하게 책을 읽을 시간 따위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책 따위는 읽히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제가 상사에게 회식에 못 가겠다고 한다고 해요. '오늘은 얼른 집에 가서 저번에 줄 서서 산 비디오 게임을 하고 싶거든요'라고 거절합니다. 상사는 쓴웃음을 짓기는 하겠지만 '못 말리는 녀석이군. 저녀석 오타쿠라니까' 하고 말죠. 하지만 '오늘은 얼른 집에 가서 책을 읽고 싶거든요'라고 거절하면 어떨까요? 상사는 틀림없이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거고, 저에 대해 반감을 가질 겁니다. 비디오 게임은 획일적이고 본인의 사고가 들어갈 여지가 없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으니까 안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남들과 다른 일을 생각하는 사람, 혼자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간주됩니다. 상사의 처지에서 보면 '저 녀석, 내가 모르는 데서 나 몰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지"?' 같은 식이죠. 요즘 '가치관의 다양화'니 뭐니 하지만, 저는 완전히 양극화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그런 다양함이 존재하는 세계와 대다수의 보수적인 세계, 제가 지금 있는 환경도 그렇지만요, 그 세계는 지금 롤러로 밀듯이 무조건 한 가지 색깔로 칠해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보수파에 속하는 평균적인 일본인은 다양한 쪽 세계의 사람이 뭘 하든 상관하지 않지만, 자기하고 같은 보수파에 속하는 사람이 책을 읽는 것은 미워합니다. 혼자서 다른 걸 하지 마, 혼자서 다른 걸 생각하지 마, 하고 말이죠. 일본 사람은 인간관계를 귀찮아하면서도 또 고독에는 굉장히 약하지 않습니까. 그걸 해결하는 방법이 다 함께 똑같은 일을 하는 데 있는 셈이에요. 저 사람도 나하고 같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러니까 난 고독하지 않아. 그런 거죠. 그래서 자기만 다르다든지, 주변에 있는 누군가가 다른 일을 한다든지 하는 일에 많이 민감한 걸 겁니다."

굳이 일본 사회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다. 

누구나가 똑같이 경쟁사회에 내몰리고 저마다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요즘, 다른 걸 한다는 것은 상당히 괴이한 일로 여겨진다. 

정말이지 회식 자리를 빠지는 이유가 '오늘 꼭 읽고 싶은 책이 있다'이면 안되는 걸까?

- 2009년 40번째 책

삼월은 붉은 구렁을 - 6점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북폴리오

posted by 볼매임지
2009.07.18 11:46 어제/어제의 책·음악
'해피 해피 스마일'은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꼬맹이를 키우면서 일어난 일들을 적은 일종의 육아일기이다. 

아이들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있으면, 정말 어쩜 저럴 수 있지 싶을 정도로 놀랍고 재미있을 때가 많다. 그 순간순간을 우리는 그저 웃고 말지, 일일이 기록하진 않는다. 

이 책은 그 기록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한 장, 한 장의 에피소드마다 슬며시 웃음을 머금고, 어떤 장면에서는 박장대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그만큼 아이들의 행동은 어디로 튈 지 모른다. 특히 이제 막 말을 배운 아이라면, 도대체 어떤 말들이 쏟아질 지 내심 기대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이 꾸준한 인기를 끄는 것도 그 순수함에서 나오는 의외성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어른이 된 우리들은 잊고 살았던 그 생각들을 일깨워주기 때문이 아닐까.

책을 읽는 내내 해피 해피하게 스마일했고, 아이들과 놀고 싶어졌다. 

우리 꼬맹이가 나를 좀처럼 "엄마."라 불러 주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하루에 천 번도 더 부르게 되었는데 말이죠.
어떤 경우에도 아이 떄문에 시샘하는 일은 없던 나(사내아이를 낳은 엄마의 여유)인데, 그때는 좀 초조해지더군요. 주위에서도 "왜 엄마라는 말은 하지 않니?" "아빠가 더 좋은 게 아닐까?" 하고 말들이 많아, 그럴 떄마다 가슴이 찌릿찌릿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분발,
"엄마야, 엄마!" "엄마라고 해 봐!" 
그런 말을 수도 없이 건넸는데도 여전히 불러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빠'만 죽어라 부른 지 한 달쯤 지났을 때였죠.
플로리다의 한 호텔 침대 위에서, 밤 3시에 시차 때문에 몽롱한 꼬맹이가 불쑥 "엄마!"하고 부르면서 나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엄마!"(엄청 흔들어 대더군요.)
"어? 지금 엄마라고 했니?"(잠이 덜 깬 목소리로.)
"엄마!"(배고파! 우유 줘!)
"아유, 우리 꼬맹이!"(꼭 껴안는다.)
"엄마!!!!"(바동바동, 빨리, 배고프다니까!)
말하려는 내용에는 서로 어긋남이 있었지만,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알았으니까, 이제 자! 라고 말할 수는 없는 엄마 마음에 세면대에서 바삐 분유를 탔지요. 
 

- 2009년 39번째 책

해피 해피 스마일 - 8점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민음사
posted by 볼매임지
휴가를 다녀와 사진들을 보니, 포스팅할 것들이 산더미입니다.

힘들고, 지쳤던 날도 많았지만 지나고보니 그게 다 고스란히 제 재산이 되는군요.

이번 여행의 테마에 대해서는 천천히 언급하기로 하고, 우선 곁가지들을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첫 여행의 도착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었습니다. 
좁고 높은 모양의 집들이 따닥따닥 붙어 있어서 정말 큰 장난감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대체 네덜란드 사람들은 불편하게 왜 이렇게 집을 좁게 만들었을까요?

이유는 세금 때문이었습니다.

땅은 좁고 인구밀도는 높은 네덜란드는 커튼세는 물론 건물의 폭에 따라서도 세금을 걷었는데, 이 때문에 사람들은 폭이 좁은 집들을 짓게 됐다고 합니다. 건물의 폭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더 살 수 있는 공간을 독차지한다라는 개념인 듯 하네요.  

우리나라는 이런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없죠? 저마다 넓고 큰 집을 짓지 못해, 가지지 못해 안달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제주도까지도 중대형 아파트들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다시 네덜란드 건축 이야기로 돌아가면, 건물이 반듯하지 않고 삐뚤삐뚤한 게 보이죠? 그리고 잘 보면 위로 갈수록 건물들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건물이 기울어진 건 다들 아시는 것처럼 간척한 도시이다보니 지반이 약하기 때문이고요. 위로 갈수록 건물이 튀어나와 있는 건, 워낙 공간이 좁기에 물건을 집에 들여놓을 때 도르래(이사할 때 쓰는 거 이거 맞나요?) 등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때 다른 곳에 흠집을 내지 않고, 이사를 수월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는 호텔의 객실도 좁습니다. 이 곳은 제가 묵었던 호텔인데요. 처음 들어갔을 땐 너무 좁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시내를 조금 돌아보니, 다른 호텔들도 다 좁더라고요. 

이렇게 좁은 건물들에 멋을 부리기 위해 네덜란드 사람들이 고안해낸 것이 바로 장식들입니다. 집의 지붕에 하얗게 장식을 하거나 창문틀 등을 이용해 겉모습에 많이 신경을 썼는데, 그 때문인지 건물들이 더욱 장난감처럼 보입니다.




도시 곳곳이 여러 갈래의 운하들로 이루어진 암스테르담에는 작은 보트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꽤 큰 보트는 주거 공간과도 같이 생활 공간으로 꾸며진 곳들도 많았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다 만난 특이한 건물입니다. 마치 도서관의 책장이 연상되는데요. 저 작은 서랍장 같은 곳에도 정말 알차게 공간들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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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스탠드 경험 있으신가요?

아니면 혹시 원나잇 스탠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계신가요?

솔직히 저는 원나잇 스탠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없다고는 말 못합니다. ^^

8회 토크온섹스 팟캐스트에서는 바로 이 원나잇 스탠드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원나잇 스탠드는 과연 무엇인가에서부터 저와 섹시고니님의 원나잇 스탠드 경험에 대한 이야기.

토크온섹스닷컴 블로그에 올려주신 여러분들의 원나잇 스탠드 경험 소개와 

원나잇 스탠드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을 물어봤던 설문 조사 내용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캐스트는 조금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심심이님이 번개는 하지 않느냐는 댓글을 남겨주셨었는데요.

좋은 의견인 것 같아 조만간 청취자 여러분들과의 번개를 추진해볼까 합니다.

댓글로는 얘기하지 못했던 팟캐스트에 대한 의견과 조언들 아낌없이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면 좋겠어요~. 

다음주 팟캐스트는 SM과 그룹섹스를 즐기는 커플을 게스트로 모셔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평소 궁금했던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팟캐스트에서 풀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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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회 토크온섹스 팟캐스트의 주제는 '피임'이었습니다.

피임법의 종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렸고요.

팟캐스터인 저와 섹시고니님의 피임 경험과 아찔한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많은 남성분들이 주장하는 '질외사정'이 과연 피임인가에 대해 조금 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론은 질외사정은 결코 피임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었고요.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댓글 사연과 사례들도 소개해드렸습니다.

또 콘돔 착용을 싫어하는 남자친구를 위한 팁과 올바른 콘돔 사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시작되는 연인들에게, 또는 제대로 피임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연인들이 들으면 좋을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


섹시고니님의 블로그 http://talkons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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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8:47 오늘/야스락야스락
안녕하세요?

느낌, 극락같은 블로그를 운영했던 느낌, 극락같은입니다.

이번에 도메인을 구입해서 블로그 주소와 이름, 별명 등을 바꿨습니다.

'느낌, 극락같은'은 사실 연극 제목이라서 계속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노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

즐겁게 사는 것, 그것이 인생의 목표이기도 해요.

그래서 블로그명도 플레이홀릭으로 바꿔봤습니다. 

http://playholic.net으로 접속해주세요~.

별명은 '임지'를 쓰고 싶었는데, 이미 다른 분이 쓰고 계셔서 등록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놀이중독'을 택했는데,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그래서 '임지♪'를 선택했습니다.

즐겁게 놀다보면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기 마련이니 ^^

플레이홀릭은 제가 즐겁게 노는 공간이고요.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하반기의 시작인 7월 1일~.

즐겁게 시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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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팟캐스트의 주제는 '카섹스, 이색장소에서의 섹스'였습니다.

카섹스는 어쩌면 연인들의 로망일까요?

색다른 경험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카섹스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저와 섹시고니님의 카섹스, 그리고 여러분들이 댓글로 알려주신 카섹스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카섹스 중에 생겼던 일이나 에피소드 등도 소개해드렸는데요.

카섹스의 가장 큰 에피소드는 역시 '들켰다'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카섹스 외의 이색장소에서의 섹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요.

학교, 여자화장실, 빈 건물에서 섹스를 해보신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

저와 고니님의 이색장소에서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과연 어디일까요? ^^


이번 팟캐스트를 위해 인터넷에서 카섹스에 관해 검색을 좀 해봤는데요.

남자친구가 카섹스를 원한다라는 고민 상당도 꽤 있더군요.

남자친구가 너무 밝히는 것은 아닌지, 섹스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고민.

여기에 대해 카섹스를 하고자 한다면 그 분은 당신을 소중한 여자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한 답변도 있었는데요.

카섹스를 한다고 해서 소중하지 않은 관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섹스리스를 위한 커플들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수도 있고요.

사랑한다면 장소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

카섹스를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팁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팁은 콘돔과 물티슈를 준비하라이고요.

고니님이 소개해드린 여러가지 팁도 많으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는 재미있고, 가벼운 내용으로 준비했으니 부담없이 즐겨주세요~.

다음 회 주제는 '임신과 피임'입니다.

음. 좀 무겁나요? 그렇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 ^^


섹시고니님의 관련 포스트 http://talkonsex.com/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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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볼매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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