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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어요~ http://www.playholic.net으로 오세요~ ^^
볼매임지

안녕하세요?

9회 토크온섹스 팟캐스트 주제는 '트랜스젠더'였습니다.

어라? 이전에 예고해드린 SM과 그룹섹스 관련 주제가 아니라 놀라셨죠?

게스트 분들의 사정에 의해 급작스럽게 주제가 변경되게 된 점 양해와 이해의 말씀 드립니다.

SM과 그룹섹스를 나누시는 커플들을 게스트로 초대하는 건 다음 회로 연기됐으니 한 주만 더 기다려주세요.

최근 슈퍼모델 1차 예심을 통과한 최한빛 씨가 트랜스젠더인 것과 관련, 많은 논란이 됐었죠.

이에 따라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최한빛 씨를 이슈로 한국사회에서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요.

트랜스젠더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봤습니다.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와 '가면'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드렸는데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라는 영화는 기회가 된다면, 꼭 봐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회 때 번개에 대해서도 잠시 의견이 있었는데요.

아마도 8월 하반기쯤 서울에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주제는 원래 이번주 진행할 예정이었던 SM과 그룹섹스를 즐기는 커플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궁금한 점 등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번개에 대한 의견도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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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볼매임지
원나잇 스탠드 경험 있으신가요?

아니면 혹시 원나잇 스탠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계신가요?

솔직히 저는 원나잇 스탠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없다고는 말 못합니다. ^^

8회 토크온섹스 팟캐스트에서는 바로 이 원나잇 스탠드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원나잇 스탠드는 과연 무엇인가에서부터 저와 섹시고니님의 원나잇 스탠드 경험에 대한 이야기.

토크온섹스닷컴 블로그에 올려주신 여러분들의 원나잇 스탠드 경험 소개와 

원나잇 스탠드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을 물어봤던 설문 조사 내용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캐스트는 조금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심심이님이 번개는 하지 않느냐는 댓글을 남겨주셨었는데요.

좋은 의견인 것 같아 조만간 청취자 여러분들과의 번개를 추진해볼까 합니다.

댓글로는 얘기하지 못했던 팟캐스트에 대한 의견과 조언들 아낌없이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면 좋겠어요~. 

다음주 팟캐스트는 SM과 그룹섹스를 즐기는 커플을 게스트로 모셔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평소 궁금했던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팟캐스트에서 풀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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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회 토크온섹스 팟캐스트의 주제는 '피임'이었습니다.

피임법의 종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렸고요.

팟캐스터인 저와 섹시고니님의 피임 경험과 아찔한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많은 남성분들이 주장하는 '질외사정'이 과연 피임인가에 대해 조금 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론은 질외사정은 결코 피임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었고요.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댓글 사연과 사례들도 소개해드렸습니다.

또 콘돔 착용을 싫어하는 남자친구를 위한 팁과 올바른 콘돔 사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시작되는 연인들에게, 또는 제대로 피임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연인들이 들으면 좋을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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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팟캐스트의 주제는 '카섹스, 이색장소에서의 섹스'였습니다.

카섹스는 어쩌면 연인들의 로망일까요?

색다른 경험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카섹스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저와 섹시고니님의 카섹스, 그리고 여러분들이 댓글로 알려주신 카섹스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카섹스 중에 생겼던 일이나 에피소드 등도 소개해드렸는데요.

카섹스의 가장 큰 에피소드는 역시 '들켰다'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카섹스 외의 이색장소에서의 섹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요.

학교, 여자화장실, 빈 건물에서 섹스를 해보신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

저와 고니님의 이색장소에서의 섹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과연 어디일까요? ^^


이번 팟캐스트를 위해 인터넷에서 카섹스에 관해 검색을 좀 해봤는데요.

남자친구가 카섹스를 원한다라는 고민 상당도 꽤 있더군요.

남자친구가 너무 밝히는 것은 아닌지, 섹스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고민.

여기에 대해 카섹스를 하고자 한다면 그 분은 당신을 소중한 여자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한 답변도 있었는데요.

카섹스를 한다고 해서 소중하지 않은 관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섹스리스를 위한 커플들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수도 있고요.

사랑한다면 장소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

카섹스를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팁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팁은 콘돔과 물티슈를 준비하라이고요.

고니님이 소개해드린 여러가지 팁도 많으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는 재미있고, 가벼운 내용으로 준비했으니 부담없이 즐겨주세요~.

다음 회 주제는 '임신과 피임'입니다.

음. 좀 무겁나요? 그렇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 ^^


섹시고니님의 관련 포스트 http://talkonsex.com/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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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볼매임지

미뤄뒀던 다른 글을 쓰려고 했더니, 그새 팟캐스트 5회가 올라왔네요.

이번 주 주제는 '포르노'였습니다.

이번 회부터 팟캐스트 구성을 좀 바꿨는데요.

기존에 진행됐던 오프닝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댓글 소개와 섹슈얼 이슈 소개가 팟캐스트에서 시간을 많이 뺏어서 이 부분을 빼기로 했습니다.

간략한 오프닝을 하기로 했고요.

중간에 진행되던 광고도 당분간 빼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팟캐스트도 길었는데요. 앞으로 50분 정도에 맞춰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 오프닝은 독설닷컴님이 작성한 2009 섹스 어셈블리에 대한 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고니님이 많이 속상하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행사에 참여했던 사람 중 한명으로서 살짝 기분이 상하긴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성에 대해 가리는 것도 웃기지만
너무 까놓고 얘기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까놓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주로 자기 자랑을 많이 하죠.
집에서 먹는 음식에 대해서 밖에 나와서 굳이 얘기할 필요가 없듯이
똥 싸고 오줌 싸는 이야기를 굳이 나눌 필요가 없듯이
성에 대한 것도 굳이 드러내놓고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인데요.

성이라는 것도 똥 싸고 오줌 싸듯이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섹스라는 건 두 사람이 함께하는 관계에 의존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동감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까놓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자기 자랑을 많이 한다라는 것도 일종의 편견이나 오해가 아닐까 싶네요.

그건 지금까지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 자체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반증일 수도 있고요.

각설하고, 본론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저와 섹시고니님이 나눈 이야기들은 기존에 포스팅 했던 내용이 기반이 된 것 같습니다.

고니님의 포스트 '포르노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와 저의 포스트 '포르노 속 남자들의 판타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니님은 기억에 남는 포르노로 마리와 오자와의 AV를 꼽아 주셨습니다.

다른 포르노를 모두 정리하고 마리와 오자와에 대한 것만 소장하고 계신다고. ^^

포르노의 폐해와 순기능, 포르노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저희는 주제에 대해 저희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고요.

정답을 제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이견이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의견에 대해서 서로 생각을 해보고,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것. 그것이 팟캐스트의 목적이 아닐까 싶네요. ^^

다음 주 주제는 '카섹스 그리고 이색 장소에서의 섹스'입니다.

조금 더 가볍고 구체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데요.

이색 장소에서의 이색 경험이 있으신 분들 살짝 사연을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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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흥분, 우려 속에 진행된 2009 섹스 어셈블리.

서로 간략한 자기 소개를 마친 뒤 첫 행사인 도전 골든벨에 들어갔다.

'자지', '보지'라는 답을 써야하는 문제가 나왔지만 참가자들은 주저 없이 성기 이름을 적어 내렸다.
단지 문제를 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섹스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할까.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성관련 상식들이 문제의 주를 이뤘지만 체위 이름을 맞추는 문제에서는 탈락자가 많이 나왔다. 나 역시 정확한 체위 이름을 알지 못해 여기에서 쓴 잔을 마셨다.

두번째 시간은 섹스용품에 대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섹스용품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편견을 깨는 시간이었달까.

성인용품 전문점 'stoy'에서 성인용품에 대한 전반적인 오해와 이용 등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사실 성인용품이라고 하면 SM 도구들이 떠올라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그 편견을 깰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성생활에서 피임도구로 콘돔을 생각하듯이 마사지 젤도 필수용품 중 하나라고 한다. 여성의 질은 스크래치 등이 자주 발생할 수 있고, 그를 통해 세균이 감염돼 질염 등에 걸릴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마사지 젤을 이용하면 좋다고. 그러나 일반 오일이나 각종 로션,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흥분제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잘못하다가는 평생 성기능을 마비시킬 수도 있다고.

그 외 다양한 자위 기구들도 있으니 관심만 있다면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실제 자위를 하는 사람이 자위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성감대를 더 많이 발견하고, 성감대가 발달한다고 한다.

섹스용품들이 한켠에 정리돼 있어, 직접 용품들을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특히 여성의 성기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용품에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했는데, 질 내부의 돌기 등 세세한 것들까지 다 표현돼 있어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안만져본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사실적인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바이브레이터들도 있었는데, 에그라고 불리는 작은 바이브레이터부터 진동 강도 조절 및 회전 기능이 있는 바이브레이터까지 다양한 용품들이 있었다. 립스틱 모양을 한 위장 바이브레이터까지.

마지막 시간으로 섹스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을 티셔츠에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3명씩 즉석 조를 짜서 진행했는데, 나중에 발표 시간에 보니 정말 기발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

1등을 한 조는 미대생이 그려서인지 바로 티셔츠로 내다 팔아도 될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앞면에 그린 육감적인 여체와 뒷면에 그린 손톱 자국, 절정을 느끼는 발가락 등 세심한 표현을 한 작품이었다.

우리 조는 공동 2등을 했는데, 일명 친절 티셔츠라고 성감대를 알려주는 작품(?)이었다. 그외 S EXIT는 성을 향한 비상구를 표현했고, 여성의 성기를 세심하게 그린 조도 있었다.

첫 번째로 진행된 2009 섹스 어셈블리는 '섹스에게 말 걸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드러내서 말하는 용기가 첫걸음이었던 것 같다.

섹스 어셈블리가 2회, 3회로 거듭나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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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4회 주제는 '성기, 보지와 자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팟캐스트의 오프닝 대신 지난 13일 진행된 2009 섹스 어셈블리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주제 대담의 첫번째로는 제가 예전에 썼던 칼럼을 잠시 소개해드렸는데요.

'거시기 말고 제 이름을 불러줘'라는 제목으로 썼던 글인데,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성기에 대한 이름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페니스. 음경, 경물, 양물. 남근. 양경. 신경. 방망이, 육두 등을 쓰고 있고요. 물론 방망이라고도 합니다.
여자의 경우  음문, 비추, 음호, 하문 등의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조개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수많은 이름 중에 어떤 이름으로 우리의 성기를 불러야 할까요?

저와 고니님은 서로의 생각을 나눴는데,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성기에 대한 편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여성 성기의 생김새에 관련한 편견, 남성 성기의 크기 및 굵기에 대한 편견 등에 대해 할 얘기가 많았습니다. 정말 큰 페니스가 좋은가에서부터 작은 성기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

성기를 빗댄 욕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특히 '좆같다'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제가 자주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자신의 페니스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남자들이 상당히 많은데, 왜 기분이 나쁘거나 더러울 때 '좆같다'는 표현을 쓸까요? 자신의 성기를 그렇게 무시하는 건가요? 왜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음 주 주제는 '포르노'입니다.
포르노의 정의, 내 기억 속 남는 포르노, 포르노의 폐해와 순기능, 포르노를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제 블로그 또는 섹시고니님의 블로그인 토크온섹스닷컴(http://talkonsex.com)을 통해 많은 의견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볼매임지
부지런한 섹시고니님께서 녹음이 끝나자마자 바로 팟캐스트를 올려주셨네요.

그냥 자려다 저도 바로 포스팅을 남깁니다.

이번 주 주제는 '영화 속에 비친 섹스'였고요.
주제 대담 전에 2회 팟캐스트에 대한 댓글들도 소개해드렸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안녕이'님의 댓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야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경험을 하셨던 분들은 모두들 추억을 더듬으며 그땐 그랬지 하며 재밌게 들었을 것 같은데요.
21살이 되도록 아직 동정인 전 새로 알아가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ㅎㅎ
저도 동정인게 괸히 창피하고 그랬었는데요, 이젠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의 순수한 눈으로 좀 더 세상을 바라보고 싶네요 ㅇ_ㅇ


동정을 잃는다고 순수하지 않은 건 아니에요. ^^ 여튼 멋진 첫 섹스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경험하신 뒤에 그 이야기도 들려주시면 팟캐스트에서 소개해드릴께요~^^


팟캐스트에서 소개한 섹슈얼 이슈는 아래 2개이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클릭하신 뒤에 보세요~^^

- 질막의 군사적 가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006945

- 지나친 배려는 맛있는 섹스의 적
http://www.lovepun.com/?p=3966

주제인 '영화 속에 비친 섹스'와 관련해서는

게임의 법칙
사랑을 놓치다
거짓말
색, 계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중독
파리넬리
키친
타이타닉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시나리오를 써놓고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보니 얘기하려고 했던 것들을 많이 빠뜨렸네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특히 못했는데요.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의 성인버젼이라고 부를 만큼 많이들 공감하는 영화입니다. 저도 제 경험과 많이 겹쳐 보여서 더 공감이 갔다고나 할까요? ^^

혹시 아직 보지 않은 영화가 있다면 한번씩 봐도 좋을 영화들이니 무료한 시간, 영화를 고르실 때 참고하세요. 하지만 야한 영화를 원하신다면 별 도움이 안될지도... ^^;;

다음 주 주제는 성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성기인 보지와 자지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성기 이름에 관한 이야기, 성기에 대한 편견, 성기가 욕이 되는 내용, 성기로 이용되는 몸?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자 합니다.

이것과 관련해서는 제가 대학 다닐 때 썼던 칼럼도 있고, 당시 사귀던 남친이랑 오갔던 편지 내용도 있는데 다시 찾아보고 기회가 되면 소개해볼까 합니다. ^^ 지금으로선 편지 내용이 공개 가능한 수준인지 가늠할 수가 없네요. ^^

중구난방 녹음을 마쳤지만 아직!! 아마추어라는 점에서 너그롭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남성 팟캐스트 섹시고니님의 블로그 http://talkonsex.com/

posted by 볼매임지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토크온섹스닷컴(TalkOnSex.com)을 운영중인 섹시고니님과 매주 '토크온섹스'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어제 2회 녹음을 마쳤는데요.

1회 때는 저와 고니님 소개와 각오(?), 그리고 캐스트 진행 방향 및 구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본격적인 팟캐스트인 2회의 주제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임지의 첫 경험과 고니의 첫 경험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들으시면 알겠지만 제 첫 경험은 '정신없었다'로 귀결되고, 고니님은 '보통 남자들처럼' 성매매를 통해 첫 경험을 하셨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여성이 가지는 순결에 대한 생각과 남성들에게 동정이 가지는 의미 등에 생각도 잠시 나눠봤습니다.

그 외 블로그에 달렸던 댓글, 주변 사람들의 사례 등을 통해 첫 경험의 의미와 아직 첫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작은 조언, 우리들이 해야 할 노력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특히 여성을 대상화 시키는 말인 '따 먹는다'는 표현을 쓰지 말자는 데 서로 공감을 했는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또 '처녀막'이란 표현을 '질막' 등으로 바꿔 부르는 것도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잘못 지은 이름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기도 하고, '순결'에 대한 강박관념을 심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깟 말 하나로 뭐가 바뀌겠느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의 힘이란 대단한 것이어서 언어 습관만 바꿔도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촉촉하다'와 '축축하다'는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느낌과 의미는 상당히 다릅니다.

그리고 첫 섹스를 의미하는 대명사가 어떻게 '첫 경험'이 됐는가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는데요. 이제 첫 섹스에는 첫 섹스라는 이름을 불러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팟캐스트의 주제는 '영화 속에 비친 섹스'입니다. 예뻤던 베드신, 슬펐던 베드신, 징그러웠던 베드신, 꼭 해보고 싶은 베드신 등 기억에 남는 영화 속 섹스에 대해 댓글이나 메일로 이야기해주시면 다음회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아마추어 캐스트들의 녹음인지라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너그러이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볼매임지

어느 날 섹스 파티에 초대한다는 글이 내 블로그에 트랙백으로 걸렸다. 이게 뭐야?하면서 삭제를 하려고 내용을 확인해봤더니, 내가 상상했던 그런 섹스 파티가 아니었다. 결국 내가 문제였던 건가.

'섹스 어셈블리 2009'는 섹스 마인드업을 위한 파티이자 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파티이다. 실제 '섹스'를 하는 파티가 아니라 성에 관한 자유로운 대담들을 펼치고, 성생활을 도와주는 다양한 성인용품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유쾌한 파티 정도가 되겠다.

섹스 어셈블리 2009의 기획자 섹시고니님과 메신저 대화를 나눠봤다. 

[느낌, 극락같은] :
섹스 어셈블리는 어떻게 기획하시게 됐나요?

[섹시고니]  :
좀 긴데.. 대략 요약하자면요. 제가 딸이 있고. 어머니가 있잖아요. 그런데 여성들이 보면 섹스에 있어서 항상 '도구'처럼 '사용'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 사회의 섹스 마인드를 내 딸에게 물려주기 싫다는 그런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그럼,, 살살 즐기면서 바꾸어 보는거 어때? .. 이렇게 스스로 생각.. 그리고 덜컥.. 뭐. 이런. 이런건 음성으로 해야할 듯. 의미 전달이 제대로 안되네요. ㅎ
어쨌든 결국. 남.녀 모두 .. 섹스를 통해서 즐거워야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 고통스러운 경우가 많은 것도 같고요.
그리고 저 온라인 성상담도 하는데.. 대부분의 섹스 트러블 원인은 마인드의 문제에요. 마음이나 태도만 바꾸면 ..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이라는 거죠. 웅. 이 정도 할게요. ㅎ

섹스 어셈블리 2009가 열릴 장소


[느낌, 극락같은] :
혼자 기획하고, 추진하시기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섹시고니]  :
지금은 여러 분들이 도와주고 계신데요. 처음에 이 이야기 금년 초에 했을 때.. 다들 웃었어요.

[느낌, 극락같은] :
한국에서 잘 되겠냐 이런 의미?

[섹시고니] :
그거 해서 모하게? 그게 되겠냐? 왜 하필이면 섹스냐? 뭐. 이런 반응들이죠. ㅎ

[느낌, 극락같은] :
음. 사실 저도 블로그 못보고 섹스파티 얘기만 들었을 땐, 섹스하는 파티인가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섹시고니] :
그건 일부러 그렇게 좀 유도한 면이 있어요. 궁금증을 자아내는 마케팅 의도 정도? ㅎ

[느낌, 극락같은] :
지금의 호응도는 어떤가요?

[섹시고니] :
얼마 전에.. 금년 초에 비웃었던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섹스파티' 자리 남으면 .. 내가 참석해주겠다고.. 그래서 제가. 지금 티켓이 너무 모잘라서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느낌, 극락같은] :
실제로 신청자가 많나요?

[섹시고니] :
메일, 메신저, 전화를 통해서 참여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꽤 있기는 한데요. 실제 참여하실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느낌, 극락같은] :
모든 사람들이 다 참여 지원을 할 수는 있는 거죠? 선정은 어떤 기준으로?

[섹시고니] :
일단 토크온섹스 댓글 참여를 활발하게 하신 분들께 어드밴티지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아무래도 남.녀 비율이 맞아야 더 재미있을테니.. 여성 우선... / 커플 우선. 이 정도 원칙이고요. 경합이 심하게 붙으면 제가 전화 통화를 해보고.. 섹스이야기를 좀 편하고 즐겁게 하실 수 있는 분들을 간택. ㅎ 이러면 안되낭? ㅎ

섹스 어셈블리 2009가 열릴 장소


[느낌, 극락같은] :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떤 결과가 나오면 좋을까요?

[섹시고니]  :
어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사회를 향해서 일단 '섹스는 즐겁고 유쾌한거야'라는 메시지를 던져보고는 싶어요.

섹시고니님의 말처럼 나 역시 섹스가 들켜서는 안되는 비밀 이야기, 음침하고 은밀한 이야기로 여겨지는 걸 원치 않는다. 굳이 서로의 사생활을 노출하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문제점에 대해 혼자 끙끙 앓지 않고 언제든 고민을 상당하고 풀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 안되거나 못해서 고민인 게 아니라 좀 더 유쾌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

적어도 여자의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말하기까지는 아니어도 숨기지 않기가 필요한 것 같다. 그 첫걸음은 섹스라는 무거움을 떨쳐내고 재미있게 섹스 이야기를 시작하는 데서 또는 듣는 데서 시작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 역시 섹스 어셈블리 2009의 문을 두드려본다.

섹스 어셈블리 2009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 화곡동에 있는 메이트관광호텔 8층 VIP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토크온섹스닷컴 블로그의 해당 포스트에 비밀댓글로 간략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posted by 볼매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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