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이사했어요~ http://www.playholic.net으로 오세요~ ^^
볼매임지

'피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28 보통 남자 셋에게 섹스를 묻다 (32)
  2. 2007.11.18 왜 남자들은 '콘돔'을 거부하나 (129)

성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다 다르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로 양분해서 생각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만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여자들은 이렇겠지, 남자들은 이렇겠지라는 일말의 오해라도 풀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나름 평범한 남자들 셋과 성에 관한 난담을 나눠봤다.

느낌 "성이란 걸 접한 건 언제쯤?"
나군 "중학교 1학년 때. 핫윈드라는 잡지가 있었어. 내 또래는 아마 모를 사람이 없을 걸."
가군 "중학교 때 포르노."
다군 "나도 중 1때. 친구 집 갔는데 이상한 걸 틀더라고. 진짜 놀랐지. 미국 거였는 데 완전 쇼크였어"
느낌 "어떤 면에서?"
다군 "짐승 같았어"
나군 "처음엔 다 그래"

느낌 "첫 경험은 언제였어요?"
나군 "대학교 1학년 때 여자친구랑. 곧 군대를 가는데, 그 사실을 입대 3주 전엔가 알려줬거든. 그러면서 서로 사는 집 구경하고 했는데, 마침 우리집에 아무도 없었던 거지. 어쩌다 보니 하게 됐어."
느낌 "계획에 없었던 거?"
나군 "계획에 없었지. 술도 안마셨으니 정신도 말짱했어."
느낌 "느낌은 어땠어요?"
나군 "판타지가 깨졌다고 해야하나. 섹스를 하고나면 엄청난 충격이 올 줄 알았는데, 막상 하고 나니까 허무하더라. 그러고 나니 왠지 여친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냥 섹스 없이 만나기만 했으면 사귀었다 헤어져도 괜찮을 것 같은데, 같이 잤다고 생각하니까 결혼에 대한 생각도 들고. 삶의 무게가 한꺼번에 두둥 다가오는 거지."
느낌 "피임은 했어요?"
나군 "아니, 그냥 질외사정."
다군 "난 27이나 28에 여친이랑. 그냥 맥주 가볍게 먹고 여친 집에 갔는데 밤에 간 거지, 그리고 불을 안켠거지. 계획했던 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됐어. 기분은 별로 안좋았어. 환상 같은 게 깨졌다고 해야하나. 피임도 안했던 것 같은데."
느낌 "다군 같은 경우는 첫 경험 늦은 거 아닌가."
다군 "글쎄.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잘 모르겠네."
느낌 "남자들끼리 서로 그런 얘기 안해요?"
다군 "그런 얘기 잘 안해. 어렸을 때나 군대에서만 많이 하지."
가군 "난 알바하다가. 여친도 아니었고, 그냥 우연찮게. 제대하고였으니까 28쯤. 내가 하는 일 중에 주차장 관리도 있었는데, 거기서 어떤 아줌마들이 술을 마시고 있는 거야. 집에 가시라 하고, 순찰 돌고 왔는데 아직 있더라고. 에라 이럴 바엔 같이 먹자하고 마시고 헤어졌는데, 그 아줌마가 다시 오더라. 그래서 아줌마 봉고차에서. 아무튼 남자들 첫 경험은 원나잇이 많은 것 같애. 예견치 않게 오는 경우도 많고. 특히 취중에."
느낌 "피임은?"
가군 "안했지. 정확히 어떻게 했는 지도 기억 안나"
느낌 "여자들은 보통 남자가 여자친구를 사귀면, 얘랑 언제 자볼까 이런 생각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꼭 그랬던 것 같진 않네요."
다군 "정말 아니야. 그건 여자를 생각할 때 쇼핑 좋아하고, 꾸미는 거 좋아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거랑 똑같애"

느낌 "결혼했는데, 여자가 첫 경험이 아니라면?"
나군 "신경도 안쓰고 묻지도 않을 건데. 뭐하려고 물어봐. 오히려 그 사람이 처음이면 더 당황할 것 같은데. 넌 살면서 전혀 인기가 없었니, 뭐 그런 기분?"
다군 "좀 신경 쓰일 것 같은데. 뭐 극단적인 거부는 아니고. 마음 한 켠의 스크래치 정도?"
가군 "내 여자는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야. 차로 얘기를 하면, 내꺼니까 세차도 하고, 아끼 듯이 내 여자니까 지켜주는 거지. 후배 중 하나가 결혼 전까지 여친을 지켜줬대. 근데 첫날밤에 여자가 첫 경험이 아니라는 걸 안거야. 거기서 트라우마를 좀 입었나봐. 그 뒤로는 성관계를 좀 덜하게 됐대."
느낌 "같이 안 자는 게 지켜주는 건가? 오히려 결혼할 거면 같이 잘 수 있는 거잖아요. 결혼을 할 지 안할지 모르니까 지켜주는 거지."

느낌 "피임은 어떻게 해요?"
나군 "1년 가까이 안했는데 여친이 조심스럽게 얘기하더라고. 그 때부터 콘돔 껴. 착용하는 순간이 좀 민망한 것 빼고는 아무렇지 않아."
가군 "콘돔."
느낌 "콘돔 불편해하는 남자들도 많던데?"
가군 "콘돔은 그저 장치일 뿐이야. 목적은 분명하잖아. 그러니까 난 차라리 어떻게든 빨리 좀 해라 이런 거야."
느낌 "특별히 콘돔을 끼는 이유는 있어요?"
나군 "글쎄. 학습효과 아닐까? 제일 안전하고 간편한 방법이라니까."
가군 "근데, 그런 건 있어. 내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콘돔 끼기 싫어. 주위 이야기 들어보면 업소 같은데 가면 빼고 하자고 많이 한대."
느낌 "콘돔 처음 쓰는데 어렵거나 하진 않았어요?"
다군 "그냥 끼는 거지. 모를 수가 있나?"
나군 "아 근데, 앞으로 풀어야하는지, 뒤로 풀어야하는지 그건 좀 헷갈렸다"
다군 "아 나도 헷갈린 적 있어."
느낌 "엄밀히 얘기하면 사용법을 정확히 모르는 거네. 준비는 누가 해요?"
나군 "내가. 여자한테 콘돔 사게 하고 싶지 않은데"
가군 "준비해? 딴 데 가면 다 있던데. 그걸 누가 가지고 다녀? 걸리면 쪽팔리잖아"
나군 "우린 혼자 사니까 숙박업소에 안가잖아."

느낌 "만약에 여자가 콘돔을 가지고 다닌다면?"
가군 "죽여버리지. 그거 쓸 일이 뭐가 있다고?"
다군 "전에 어떤 블로그서 봤는데, 여자가 집에 구비 해놨다가 할 타이밍이 됐을 때 꺼내면 남자들이 황당해하고, 기분 나빠했다고 하더라. 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고, 벌어질 것 같은 상황이 얼마 안남았다, 그러면 괜찮은데 일상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건 좀. 섬뜩하지."
나군 "여친이 가지고 있어도 충격받을 것 같은데. 콘돔 없으면 안한다고 하면 나가서 사오면 되지."

느낌 "먹는 피임약은 어떻게 생각? 피임약 먹는 걸 말해줘야 할까?"
다군 "피임약을 먹는다면 당연히 말해줘야지. 근데 약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봐. 피임약이 몸에도 좋다고 하는데 좀 신뢰하긴 힘드네. 약을 먹는 것 자체가 몸에 이상이 있음을 고치는 게 아닌가."
느낌 "피임약 먹는 게 좋지 않다라는 건 다군님의 잘못된 생각이야. 물론 그건 다른 여자나 남자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 피임약이 몸에 좋지 않다라는 생각이 팽배해있는 데 사실 근거없는 속설이거든. 음모론을 펼치자면 피임약의 출현으로 여자들의 성 생활이 자유로워지니 안좋은 이미지들을 퍼트린 건 아닐까? 미국에서는 피임약 금지한 적도 있었으니까. 요즘 여자들 월경전증후군 같은 것도 많이 겪는데 먹는 피임약이 오히려 이런 데 더 효과도 있고. 여자가 피임약 먹는 걸 말해줘야한다고 했는데, 말을 하든 하지 않든 피임약이라는 것이 여자들이 주체적으로 피임을 준비할 수 있는 수단인 것 같거든."

느낌 "여친 외에 다른 사람이랑 섹스한 적은?"
나군 "있어. 의도치 않게 하게 된거라 콘돔 사러 갔으면 흥이 깨졌을 거야. 그럼 그 사람이랑 안잤겠지. 여친이랑 자는 게 다정다감하고 애틋한 감정같은 거라면, 다른 사람의 경우는 욕정이 폭발하는 순간이기 때문에 피임이 머릿속에 안떠오르지"

느낌 "섹스할 때 대화는 하나?"
나군 "여친이 수동적인 편인데, 보통 듣는 편이지. 하지 말라는 얘기를;; 내가 바라는 점? 그런 얘기 못하지. 사실 결혼 전에 성관계 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100% 신뢰하는 건 아니잖아. 괜히 이 얘기 저 얘기 했다가 밝히는 사람으로 오해받고 싶지도 않고."
다군 "우린 해. 구체적으로 이렇게 해달라 뭐 이런 요구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자고 한 적은 많은데, 정말 얼마나 얘기했나는 의문이지만."
나군 "여친이 먼저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굉장히 자극적이더라. 원래 술 안먹는 친구인데, 마트에서 어떤 맥주를 사서 먹었는데 그날은 평소랑 되게 다르더라고. 좀 놀랬지만 기분은 좋았어. 그 뒤에 마트 갔을 때, 내가 또 그 맥주를 고르니까 여친이 웃더라."
다군 "뭘 어떻게 해주면 좋은지 얘기해 주면 좋지. 노력도 할 수 있고."

느낌 "섹스하면서 내가 잘해야 한다 뭐 이런 생각은 안하나"
다군 "하지. 때에 따라 다른 데 어떤 땐 강박적으로 생각해. 이 친구가 기분이 좋아야 하니까 잘해주고 싶고, 열심히 해주고 싶고."
나군 "많이해. 싫어하는 걸까. 부끄러운 걸까 잘 모르겠어. 솔직하게 얘기해주면 좋겠는데. 되게 미묘하잖아. 아예 하지마할 수도 있고, 아니 거기 말고 이걸 수도 있는데, 명석한 표현을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내심 긴장해. 혹시 내가 폭력적이진 않을까. 뭐 그런?"

느낌 "경험 많은 여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가군 "난 반댈세. 카마수트라를 책으로 공부하던지. 경험 많은 건 좋지 않아."
다군 "난 내가 한국형 보수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싫지."
가군 "경험보다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면 최고지. 절대 못 끊는 마약이지."
다군 "내가 처음으로 했던 애가 그랬어. 경험이 많은 것 같진 않은데, 타고난 듯? 할 때마다 깜빡 넘어간 적이 되게 많았어. 그래서 그 애랑 못헤어지고 더 오래 만났을 수도..."
나군 "별로 상관 안하는데, 쉬운 여자와 석녀 사이에 많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쉬운 여자를 금전적인 관계로 엮이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석녀같애. 그냥 성적인 욕구 어떻게 해결하는지 의문이 들 만큼 재미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군 "어렸을 때 성을 접한 사람들은 생각이 좀 더 유연해지는데, 늦게 경험한 사람들은 이미 성적 가치관이 잡힌 상태에서 경험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더 보수적인 것 같애. 유연성 뭐 이런 걸 모르니까."
나군 "약간 오버해서 말하면 성적 매력과 경험은 비례하는 것 같아. 매력있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찾아오듯이. 경험이 많으면 또 매력적이 되기도 하고."

남자들과 성에 대해 난담을 나눈 건, 어쩌면 여자들이 남자들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였다. 사실 나도 알게 모르게 남자들의 머릿속엔 섹스만 있을 것이다, 언제나 섹스를 계획할 것이다 등 단편적인 편견들이 없지 않았다.

이 세 사람이 모든 남자들을 대변할 순 없지만, 남자들 머릿속에 섹스만 들어있지는 않다라는 점, 여자를 지켜줘야한다라는 생각이 어쩌면 책임감의 발로일 수도 있다는 점, 예기치 않은 섹스가 언제든 있을 수 있다는 점 등은 확인할 수 있었다.

콘돔을 준비하는 여성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으나 내 몸은 소중한 거니까. 굳이 콘돔이 아니더라도 피임은 준비하고 있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특히 충격적이었던 건 섹스할 때 대화하지 않는 점이었는데, 어쩌면 그런 점들이 남녀 사이에 더 벽을 쌓게 만들고 있지는 않을까. 만족스럽지 못한 성관계는 서로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인지도 모른다.

부끄러운 것인지, 싫은 것인지, 좋은 것인지 내가 먼저 솔직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 서로의 생각과 느낌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건강한 섹스의 첫 걸음이 아닐까.

posted by 볼매임지
TAG 피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24 2009.04.28 17:35  Addr  Edit/Del  Reply

    섹스없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섹스없이 이성속에 감추어져 있는 서로의 리비도를 어루만져주고 채워 줄 수 있을 까요. 전 섹스를 해야만 연인으로서의 진정한 믿음과 사랑을 꽃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진정한 섹스를 해야합니다. 마음을 열고 사랑하는 사람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섹스가 진정한 섹스입니다.
    말씀하시는걸 읽어 보니 아직도 친구분들은 진정한 섹스를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 BlogIcon 볼매임지 2009.04.28 17:44 신고  Addr  Edit/Del

      글쎄요. 진정한 사랑은 그렇다하더라도 진정한 섹스도 꼭 사랑하는 사람과만 나눌 수 있는 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서로가 서로의 행위에 대해 솔직하게 감정 표현하고, 교감한다면 그것도 진정한 섹스 아닐까요?
      그게 굳이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된다는 보장은 없는 거죠.

  2. 지나가다 2009.04.28 18:09  Addr  Edit/Del  Reply

    먹는 피임약 안좋지 않나요?? 호르몬을 조절해 강제로 불임을 시키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좋을게 전혀없을듯 한데... 이런것도 남녀평등(?) 뭐 그런거랑 연결시킵니까??
    실제로 신혼여행이랑 생리주기랑 겹치는 바람에 아내가 먹는 피임약을 복용했었는데... 전후로 많이 불편해 했습니다.

    • BlogIcon 볼매임지 2009.04.28 18:13 신고  Addr  Edit/Del

      피임약은 단지 피임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월경전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상들에도 쓰이고요. 장기 여행을 갈 때도 생리하면 불편하니 복용하는 여성분들도 많습니다. 피임약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팽배한데, 뚜렷한 근거가 제시된 바가 없어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아무래도 한 번 잘못 잡힌 편견을 고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 그렇다면 우리의 인식은 2009.06.12 02:56  Addr  Edit/Del

      "피임약은 안 좋다."에서
      "피임약이 좋은 지 안 좋은 지 아직은 모른다."
      정도로 가야 할 거라고 봅니다.

      그에 반해 콘돔은 그 안전성이 어느 정도 담보돼니,
      개인적으로는 콘돔을 쓰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 BlogIcon 볼매임지 2009.06.12 08:53 신고  Addr  Edit/Del

      그렇다면 우리의 인식은님 //
      사실 저도 콘돔을 더 좋아합니다.

      간편하기도 하고, 성병 예방도 되고요.

      다만 피임약에 대한 무조건적인 오해는 좀 벗었으면 좋겠다라는 거였죠^^

  3. 의문 2009.04.28 18:32  Addr  Edit/Del  Reply

    무슨 근거로 이런걸.. 이 글의 의도가 뭔진 모르겠지만..
    남자들 대부분이 성관계를 목적으로 호감을 보이고 접근하거나 합니다.
    그 중 진짜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접근하는경우도있지만..
    그 비율로 따지자면 7:3이 좋겠군요.
    그리고 여자가 경험이많아서 잘해야 그게 매력적이다라고 그러시는데;;
    이건 무슨 여자들보고 성경험많이쌓아서 남자한테 매력을 어필해라
    그런 느낌이네요. 남자들 대부분이 결혼할사람이나 진짜 사랑하는 여자만큼은
    경험이 없거나 거의 없었으면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잘하고못하고는
    살아가면서 나와함께 스킬을 쌓으면 되는거구요.
    물론 관계시 잘하는분이 좋겠지요. 허나 그건 엔조이거나, 즐기기위한 만남일경우만그렇습니다. 진짜 사랑하는 여자친구, 결혼할사람이라면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습니다.

    • 글쎄요 2009.04.28 18:45  Addr  Edit/Del

      님은 님 자신생각이 남자기준이라 생각하는모양인데

      결혼할 사람이 섹스잘한다고 이상하게보거나 그러진

      않는데요? 일반화시키진 말아주세요

    • BlogIcon 볼매임지 2009.04.28 22:02 신고  Addr  Edit/Del

      대화 내용을 잘 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경험 많은 여자가 매력적이라는 얘기 아닙니다. 거기에 대해 거부감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요. ^^
      중요한 건 잘하냐, 못하냐가 아닙니다.

    • 글쎄요/니가 일반화야 2009.05.06 11:20  Addr  Edit/Del

      결혼할 사람이 섹스 잘하면 대부분이 이 여자 뭐하던 년이지라고 의심하는게 정상이야. 여자라서 잘 모르나본데 남자들은 섹스가 목적일 때만 프로같은 여자를 원해.

  4. 1224 2009.04.28 18:52  Addr  Edit/Del  Reply

    맞습니다.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섹스가 제가 말하는 진정한 섹스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이해하셨네요. 섹스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댓글로는 한계라고 생각해 이만 줄입니다.

    • BlogIcon 볼매임지 2009.04.28 22:03 신고  Addr  Edit/Del

      아 그렇군요^^
      전 섹스없이 사랑할 수도 있고,
      사랑없이도 섹스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서요~^^;

  5. 피임약 2009.04.28 22:13  Addr  Edit/Del  Reply

    피임약 안좋은것 맞아요~ 속설이나 편견이라니요?;
    그리고 월경전 증상(증후군 기타등등)에 쓰이지는 않습니다;;;
    그런용도로 쓰일수 없는게 월경전 증상이 나타날때 먹어버리면
    생리일이 미뤄져서 제날짜에 안하거든요;;;

    여행시에 생리하면 불편하고 찝찝하니까
    몸에 안좋은거 알면서 먹는거구요
    피임약을 오래먹은 분들 중엔 폐경일 나이도 아닌데
    생리가 아예 멈춰버리거나, 생리 한다고 해도 불임되는 분들도 있구요

    복용하는 친구들한테 듣기도 했고
    제가 피임약을 꽤 오랫동안 복용한 경험상
    몸이 안좋은 쪽으로 변하는걸 느낄수 있어요
    (예를들면 복용중엔 몸이 개운하지 않고 찌뿌둥하다던가 몸이 붓거나 피부가 민감해지는등)
    그리고 확실히 생리양도 줄구요 생리양 계속 줄게되면 불임 확률 높아지는건 아시죠

    피임약은 에스트로겐 등이 들어간 호르몬 약인데
    호르몬은 아주 소량으로도 우리 몸에 영향을 크게 미치거든요
    피임약을 먹는 분들은 성관계시 항상 콘돔을 사용하지 못할 일을 대비해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몸에 좋아서 먹는게 아니고

    도대체 글쓴님은 어떤근거로 저런 얘길 써놓으셨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잘 알아보고 글 쓰셨으면 좋겠어요
    지극히 남성적 관점에서 쓰셨네요 적어도 피임약 부분은
    혹시나 이 글 본 남자분들께서 콘돔사용이 싫어서 피임약을 여자친구에게
    아무렇지도 권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글 남겼습니다

    인공적인 호르몬이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것을 아시고,
    진정 여성분을 위한다면 피임약은 먹는데도 말려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 이분글에 동의합니다. 2009.04.29 09:21  Addr  Edit/Del

      피임약이 몸에 좋다니요. 편견?
      피임약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분들 주위에
      많이 계시구요.
      제 아는 지인도 결혼후 계획임신을 위해
      피임약 2년동안 복용하셨다가
      결국 임신을 하려하니 3년동안 임신이 안되십니다.
      병원가서 진단받으면 아무 이상없다고 하구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않았다해서
      좋다고 편견이라 글쓰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윗분 말대로 지극히 남자 위주로 글 쓰셨네요.

    • BlogIcon 볼매임지 2009.04.29 11:09 신고  Addr  Edit/Del

      저는 피임약도 여자들의 주체적인 피임 수단 중 하나라는 관점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피임약은 자궁 내막암이나 난소암, 골반염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속이 불편한 점들은 피임약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피임약과 불임의 상관관계는 WHO에서도 관계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피임약과 불임의 상관관계?? 2009.05.06 11:10  Addr  Edit/Del

      피임약과 불임의 상관관계가 없다면 피임약 왜 먹냐?? 그 who는 누귀??

    • BlogIcon 볼매임지 2009.05.06 12:48 신고  Addr  Edit/Del

      피임약과 불임의 상관관계??님은 피임과 불임의 의미를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사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WHO는 세계보건기구입니다.

  6. 피임약 쉽게 생각하면 안되요 2009.04.29 09:20  Addr  Edit/Del  Reply

    윗 분 말씀 맞아요.
    피임약 안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배란이 잘 되지 않아서 병원치료(호르몬요법 등)을 받고 그랬는데,
    그 과정에서 피임약도 먹게 되었구요. 그런데 정말 몸에 안좋다는걸 확실히 느꼈어요. 아직 피임약의 안전성 대한 정확한 결과는 안나왔어요. 그럼에도 많이 보편화되기는 했는데, 깊게 파고들자면 거대제약회사들과의 리베이트부터 뭐뭐뭐~~ 할말이 많습니다만,.... 확실한건 피임약 복용하면 여성암(유방,자궁) 발병률이 몇배는 많아진다는것. 이건 연구결과로 나온거구요...
    여성으로서, 경험자로서, 피임약 복용하는 것은 별로네요.

    • BlogIcon 볼매임지 2009.04.29 11:11 신고  Addr  Edit/Del

      연구 결과를 반대로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먹는 피임약이 여성암 발병 위험을 오히려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이건 뉴스 찾으시면 바로 나옵니다.

  7. 첫경험에 대해서.. 2009.04.29 13:57  Addr  Edit/Del  Reply

    실망한게 나뿐만이 아니라는게 신기하네.
    성은 환상이 그 절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들은 충동적이라고 알려져있고 시각적으로만 흥분한다고 알려져있지만
    경험상 정말 사랑하는 여자랑하는 관계가 아니면 정말 거북하더군요.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마음이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지치고 힘들어요.
    물론 동물적인 섹스에 집착하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매우 많다는 사실..

    • BlogIcon 볼매임지 2009.04.29 14:52 신고  Addr  Edit/Del

      사랑하지 않아서 실망했다기보다는 환상 속에 존재하던 것이 실제 현실이 됐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 첫경험 2009.05.06 11:17  Addr  Edit/Del

      첫경험이 환상이 깨지는 이유는 둘다 초짜라서 그런거지...뭐 제대로 하기나 했겠어...넣자마자 싸기도 하고 여자들도 아프기만 했을거고...그리고 그 환상이란게 기껏 뽀르노 보고 키운 퐌타지인데 뭐 환상이 현실이 되서 실망했다라? 뽀르노 배우들이 쇼하는 것보고 아주 좋을 줄 알았는데 별로라서 그런거지...진짜 경험많고 죽여주는 상대랑 했으면 사랑따위는 필요없이 쾌감 100%일껄..

  8.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04.29 22:26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근데 태클이 많아서 좀 놀랐네요. 틀린 말이 아닌데, 다들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아요^^;

  9. 이 블로거 2009.05.06 11:15  Addr  Edit/Del  Reply

    남자야? 여자야? 여자인 척 하는 남자같기도 하고...왠지 내용이 소설같다고나할까? 남자 3명이 전부 특이한 케이스인걸?? 그리고 먹어본 사람들이 피임약 먹어보니 안좋다 그러는데 편견이라는 둥 닥치고 연구결과라는 둥 오질나게 지기싫어하는 성격이네.

    • BlogIcon 볼매임지 2009.05.06 12:47 신고  Addr  Edit/Del

      저는 여자이고요. 쓴 내용도 소설이 아닙니다.
      닥치라는 말 하지 않았고요.
      피임약을 먹었을 떄 구토감이나 어지럼증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10. 음양 2009.05.13 20:04  Addr  Edit/Del  Reply

    모든 약은 독이 됩니다.
    당연히 팔아먹으려면 연구결과를 발표해서 문제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연구를 다시 해서 안 좋은 점등을 밝혀내는게 현 실정 입니다.

    네이버에 먹는 피임약을 검색을 해보니 두가지 혼합물로 만든다고 하는데, 그런쪽으론 공부를 안해서 뭔지를 모르겠습니다만,

    뭐에 의해서 생겨나고,만들어지는지 알면 음양에 의거해 어떤사람에게는 독이 된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피임약속에 있는 독으로 난자의 무언가를 파괴하여 임신을 못하게 하는 것 같은데, 그 점에서 이미 여자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연구결과 같은것을 무조건적으로 믿으시기 보단 음양을 공부해서 독이 되는지 약이 되는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이 말을 적는 이유는 너무 피임약을 좋다고만 하시길래 안 좋다는 말로 태클을 걸어 주는 것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그리고 적으신 내용은 잘 보았습니다. 이성이랑 관계를 가지게 되고, 아직 책임을 못질 형편이면 남자쪽에서 콘돔을 준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한가지 쓸데 없는 소리를 덧 붙이자면,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저같은 남자한테는 아무래도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여자가 어울릴듯 한데, 이런 여자는 현 시대에는 없다고 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11. BlogIcon K1107 2009.06.10 17:3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나 알려 드릴까요?

    남자들.. 생각보다 음흉한 동물 맞습니다.ㅋㅋㅋ


    아참, 저는 빼구요. 훅훅.

    • BlogIcon 볼매임지 2009.06.10 19:26 신고  Addr  Edit/Del

      음. 생각보다 음흉하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평소에 생각보다 많이 음흉하다고 여기고 있어서^^ ㅋ

  12. ㅋㅋㅋㅋㅋ 2011.10.14 07:27  Addr  Edit/Del  Reply

    진짜 저런 것들이
    일반남자들인가요

    아놔 요새 보슬아치 라고해도
    저런 더러운 자슬아치들도많내요

    남자들입장에선
    어떨지모르겠는데

    적어도 여자가 봤을땐
    더럽게 위선적이중적
    자기만 생각하는 편리한가치관이네요
    남자걸레도많네 ㅋㅋㅋ안 걸리게 조심해야할듯

  13. 솔직히 2013.09.13 21:45  Addr  Edit/Del  Reply

    미안하지만 가나다 다 찐따같다;; ㄷㄷㄷ 첨부터 중반까지 내내 찐따같았음 보통 이하

대부분의 남자들, 아니 거의 모든 남자들이 '콘돔'에 거부감을 느낀다.
상대 여자가 안껴도 된다고 허락한다면 100이면 100 좋아할 것이다.

실제 내 친구들의 성생활에 있어서도 가장 큰 골칫덩이가 바로 피임이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콘돔 끼는 걸 싫어한다고 하소연한다.
그래서 사실 콘돔을 끼지 않는 친구들도 종종 있다.
남자들이 기어코 질외사정을 고집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섹스후, 사후피임약을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 지를 물어오겠는가.

남자들은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인지 잘모르겠지만
질외사정이 안전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기어코 콘돔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고집한다.

남자들이 콘돔 사용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감각이 떨어진다고 할까?
제대로 느낄 수 없기 때문이란다.

내가 남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미묘한 차이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여자로서 얘기한다면
성행위는 접촉시의 '촉감'만이 아닌 더 많은 교감과 다양한 스킨십이 수반되는 것이고,
그 하나하나마다 저마다의 반응을 이끌어 낸다.
콘돔 사용만으로 느낌이 반감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또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행위를 할 땐,
여자들은 머리 한쪽 구석에서 임신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
아무리 성행위에 몰입한다 할지라도,
100% 완전히 몰입하고 성행위 자체를 즐길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남자들에게 약간의 갑갑함을 감수하라고 하면 너무 지나친 요구인 걸까?

아무튼 남자들이 콘돔을 사용하겠다고 마음 먹는다면 일단 환영할 일이다.

그렇지만 콘돔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가장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유통기한을 확인하지 않는 것.
나는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하는 편인데,
남자들의 콘돔 사용법은 일단 뜯는다, 꺼낸다, 사용한다가 전부이다.

또 하나, 콘돔 착용법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말려있는 콘돔이 잘 펴지는 방향으로 착용해야 하는데, 거꾸로 사용하거나
콘돔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빼는 단계를 건너 뛰거나
사정후 바로 콘돔을 빼지 않거나, 조심스럽게 빼지 않거나
이미 사용한 콘돔을 다시 사용하려고 하는 등.
그저 콘돔만 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현상이 어쩌면 당연하게 여겨지는 건,
이제까지 한번도, 어디에서도 이와 관련한 성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의 성교육은 어떠한 지 잘모르겠지만
내가 받은 성교육은 고등학교 때였고,
그때 받은 성교육이라 해봐야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을 하면 임신이 된다'라는 공식뿐이었다.
난자와 정자가 어떻게 만나는 지도 알 수 없었고,
피임을 해야한다, 피임을 어떻게 해야한다에 대해서는 전혀 들은 바가 없다.
그때는(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혼전순결을 강요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아예 피임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던 건지도 모르겠다.

또 대부분의 남자들이 성에 대해 배운다는 야동에서도
콘돔은 잘 등장하질 않는다.
어쩌다 콘돔이 등장하면, 어찌나 반가운 지 모른다.
그렇게 콘돔 사용법도 모르고, 콘돔을 사용하는 남자들도 본 기억이 없으니
콘돔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아이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피임은 당연한 것이고,
가장 안전하고 간편한 방법은 콘돔 사용이다.
그런데 콘돔 사용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제부터라도 성교육에 콘돔 사용법을 첨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또 여자들에게도 당부하고 싶다.
남자가 콘돔 사용을 끝끝내 거부한다면,
당신도 과감히 섹스를 거부하라.
안전하지 않고,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성생활을 거부한다면,
당신도 성생활을 거부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성행위를 거부할 때의 파장이 걱정된다?
실제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콘돔이 없다는 이유로 성행위를 거부할 땐 누구나 콘돔을 사기 위해 밖으로 뛰쳐나갔다.

또 주기적으로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라고 권하고 싶다.

콘돔이 없는 경우, 근처 약국이나 편의점으로 뛰어가는 불편함을 줄이고 싶다면..
간혹 그 불편함을 핑계로 콘돔 없는 성행위를 밀어부치려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posted by 볼매임지
TAG 콘돔, 피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8.01.03 15:33  Addr  Edit/Del  Reply

    글쎄.. 콘돔을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차이가 나더군요. 최근 매우 얇은 콘돔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차이는 납니다. ^^; 개인적으로는 콘돔을 사용해도 충분히 즐겁고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콘돔을 사용하지만, 제가 느끼는 바로는..
    콘돔을 끼었을 때의 달라지는 느낌 보다는, 한참 애무를 하다가 중간에 콘돔을 끼우는 과정 때문에 약간 불편하더군요. 애무가 중단되기 때문에 좀 어색하다고 할까요?
    다른 분들은 이런거 없었나요?

    • ... 2008.01.03 19:02  Addr  Edit/Del

      미리 끼고 시작하면 좀 이상한가요?? ㅎㅎ

  3. 2008.01.03 15:41  Addr  Edit/Del  Reply

    콘돔도 콘돔 나름이죠...뭐 특정회사를 말하고 싶진 않고요...스킨레스 라는 제품을 사용하면 정말 착용한듯 안한듯 합니다. 쬐금 비싸긴 한데...피임의 문제에서 해결해주는 것 치곤 값어치 합니다. 제발 결혼한 부부 아니면 노콘돔은 낙태라는 불명예스러운 문제를 동반 할 수 있으니깐 콘돔을 꼭 착용하고 섹스를 즐겨야 할것 같네요.

    • 2008.01.03 15:52  Addr  Edit/Del

      흐흐.. '진' 님이 별로 느낄 수 없다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니에요. 시중에 초박막 콘돔이라고 쓰인 콘돔들이 나와있는데 스킨레스라고 씌여진것보다 더 얇은 것도 몇몇 있어요. ^^; 근데 차이가 나긴 나더라구요. 제 말의 의미는, 차이가 난다는 것이지 콘돔을 사용하지 말자가 아니예요.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차이가 안나는 몇몇 분이 안난다고 우기면 그게 안나는건가요? ^^;
      그리고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콘돔을 사용할 때, 착용감 때문에 나타나는 느낌의 차이보다는 끼우는 과정의 어색함이 저만 그런 것인지 궁금하다는 것이었어요. ^^;

  4. BlogIcon 비리 2008.01.03 17:27  Addr  Edit/Del  Reply

    복용하는 피임약이 여자몸에 해롭다는 이야기 부터 잘못됐네요.
    여자분들이 피임에 소홀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콘돔의 생활화도 좋지만 피임의 정확한 지식먼저 습득해야하는 여자분들이 더 많아 보이네요.
    쫌 찾아보시고 알아보시고 피임약이 여자몸에 해롭다는 말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여자라도 안타깝습니다.

    • ... 2008.01.03 19:01  Addr  Edit/Del

      여자의 몸에 해로운거 맞습니다. 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이 이롭겠습니까? 당연히 해롭지요.

    • 님은 여자가 아니신가보오 2008.01.14 02:05  Addr  Edit/Del

      피임약 복용으로 불임이 가능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또한 피임약을 복용하면 따르는 부작용들을 여자분들께서는 잘 알고 계실텐데요?
      -불규칙한 생리주기와 생리 양
      -구토증세
      -심한 두통
      -어지러움증
      -불면증
      -수화불량
      -집중력 저하

      이외에도 수많은 부작용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본 지식도 없으시면서 무조건 몸에 해롭지 않다뇨...

      여자라고 하신것부터가 의심스럽군요

  5. 우연히 해결한 갈등 2008.01.03 17:52  Addr  Edit/Del  Reply

    우연히 콘돔이 터졌다. 경악. 그 후로 피임방법은 경구피임약. 끗.

    • 이런. 2008.11.03 15:08  Addr  Edit/Del

      콘돔 제대로 안꼈나보네.
      끝에 공기 빼는 부분 공기 제대로 뺐수?

  6. 어쨌든 관계시에 나는. 2008.01.03 18:46  Addr  Edit/Del  Reply

    여성이 원하는데로 해준다. 콘돔끼고하자~ 그러면 끼고 빼고하자 그러면 빼고. 이상하게 난 단순 운동 후 사정보다 그 후 내 품안에 있는 여자에게서 행복을 느끼더라...

  7. 솔직히.. 2008.01.03 19:00  Addr  Edit/Del  Reply

    콘돔을 끼는데 감각은 떨어지지만 제일 나은 방법이 아닌가요? 여성이 먹는 피임약은 여성의 호르몬을 조절하는방법으로 피임을 해서 주기적으로 복용할경우 살이 찌고 불임의 원인이 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사후 피임약도 건강에 굉장히 안좋다던데..

  8. 내 그전에 하나 묻겠수다. 2008.01.03 19:20  Addr  Edit/Del  Reply

    왜 여자들은 폐미돔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도 대부분 잘 모르오?? 난 그게 더 궁금하구려.남자의 콘돔엔 열을 내고 달려들면서 스스로들이 사용할 수 있는 폐미돔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는 심리가 더 궁금하오. 자기 몸을 진정 아낀다면 스스로가 알아서 챙겨야지 왜 남자한테 의존하려 하오?

    • 에효 2008.01.13 23:28  Addr  Edit/Del

      콘돔에 비해 개당 5배 이상 비싼데다 중요한건
      '국내에선 팔지 않는다' 라는거거든?

    • 님 -_-^ 2008.01.14 02:07  Addr  Edit/Del

      패미돔은 국내에서 구할수조차 없다는것은 모르시나보구려

    • 그런게 있었군요 2008.02.25 07:55  Addr  Edit/Del

      근데 왜 국내에서는 안팔까요.

    • 이런. 2008.11.03 15:09  Addr  Edit/Del

      다 좋은데 페미돔도 비닐이오. 써 본적은 없소만 그거라고 감이 좋을 줄 아시오? 남햏들이 중요시하는 감도에는 콘돔이나 페미돔이나 별로 다를 게 없을 것 같은데..

  9. 내 그전에 하나 묻겠수다. 2008.01.03 19:24  Addr  Edit/Del  Reply

    당신들 말마따나 먹는 약은 몸에 해로울수 있다 칩시다. 폐미돔도 몸에 해로운 거요? 기본적인 재질은 콘돔이랑 똑같은걸로 아는데?? 아니면 하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안하는거요? 그렇게나 임신이 두려우면 애초에 스스로 피임하는 상식 먼저 키우고 남탓합시다.

    • 찾아보세요 2008.01.14 02:10  Addr  Edit/Del

      국내에는 패미돔 안판다고요 -_-^

      콘돔만큼 기꺼이 쓰겠는데...

      값도 콘돔의 5배가량 비싸고

      남자들은 그것도 불편하다고 불평할것 같은데?

  10. 내 그전에 하나 묻겠수다. 2008.01.03 19:30  Addr  Edit/Del  Reply

    참고로 폐미돔은 피임률98퍼센트이며 다른 어떤 피임법보다 피임효과가 좋소. 뭐 폐미돔이 구하기 번거롭고 사용하기 번거롭다는 여자들이 있을것 같아서 한마디하겠는데, 당신들 몸을 스스로 지키고 싶으면 그정도 노력은 하쇼들. 남한테 원인 찾기전에 스스로가 먼저 방어자세를 완벽히 갖추길 바랍니다. 자기는 벌거벗고 있는데 남은 옷 입으라는 건 좀 아니지 않소? 자기도 옷을 입고 남보고 옷 입으라 하는게 상식 아니겠소?ㅎㅎ

    • 찾아보세요 2008.01.14 02:13  Addr  Edit/Del

      국내에 패미돔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없다고

    • 당신 바보아닌가요 2008.01.25 09:10  Addr  Edit/Del

      국내에 페미돔은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피임약 처맥일껍니까?

    • 이런. 2008.11.03 15:11  Addr  Edit/Del

      사랑을 하자는거요 전쟁을 하자는 거요.
      물론 센스 있는 여햏은 가끔 콘돔을 자기가 준비할 수도 있을거요.
      이 글의 논지는 남햏들의 콘돔착용거부를 논하는 것 아니오?

  11. 당연히 2008.01.03 20:10  Addr  Edit/Del  Reply

    당신의 여자를 사랑한다면 콘돔을 껴라

  12. 생각해보십쇼 2008.01.03 20:12  Addr  Edit/Del  Reply

    콘돔 안끼고 불안해 하면서 성관계 할 것인가

    콘돔을 끼고 맘편히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눌 것인가

  13. 쓰비 2008.01.13 21:25  Addr  Edit/Del  Reply

    콘돔 쓰기 싫으면 정관 수술 받으면 되요+ㅁ+
    남자가 쓰기 싫다면 정관 수술 받고
    여자가 느낌 나쁘다면 루프 하고
    성병 의심 되면 안 하면 되고...
    쉬운 문제네요 뭐

  14. adafda 2008.01.13 22:39  Addr  Edit/Del  Reply

    발정난 동물도 아니고 준비할건 준비하고 서로 교감하며 서로 배려를 해줘야 그게 진정한 관계지..
    좀 더 느끼기 위해서 상대생각안하고 싸버리구 임신하믄 도망가게? 임신시키고 쌩까는 쓰레기들도 있더만...발정난 개 라면 막대충해라..
    사람이라면 .. 가릴건 가리자...

  15. 좀.. 2008.01.14 03:41  Addr  Edit/Del  Reply

    참고 살어라 좢것들아.. 괜한 애덜 나게 해서 아빠엄마 누군지도 모르는 애덜 생기게 말고..

  16. 참... 2008.01.25 09:09  Addr  Edit/Del  Reply

    지금 현실이 페미돔은 구하기가 매우 힘들 뿐더러 있다해도 콘돔 가격의 몇배에 해당할껍니다. 그정도로 수입하는곳이 있을까 말까 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피임약. 제발 모르면서 아는 찌질한짓좀 그만 합시다. 어떤놈이 피임약은 전혀 해롭지 않다는 개같은 말을 했나 모르겠지만 확실히 여성 몸에 좋지 않은게 피임약입니다.
    그렇다고 제말이 그럼 남성이 꼭 콘돔을 껴야 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남녀가 원하면 끼면 되는것이고 서로 원하지 않는다면 안끼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꼭 이런걸 가지고 페미년들의 사고방식이 글러먹었다는 개잡솔좀 그만하세요. 몇몇 이기적인 부류가 이러이러하니 콘돔을 착용하면 어떻겠느냐 물어도 꼭 질외사정을 고집하는 분들이 있는데 임신되면 책임지지도 못할꺼 그거 사고치는겁니다. 아이들만 불쌍해 지는거죠. 모두들 관계를 가지기 이전에 단순한 쾌락에만 신경쓰지말고 올바른 성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껍니다.

  17. 그냥한마디한다면 2008.01.25 09:39  Addr  Edit/Del  Reply

    성기사이즈가 너무작아서 맞는콘돔사이즈가 없어서 그냥끼고하면 성행위도중 빠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남자입장에서 얼마나 X팔리고 무안하겠는가? 남자가 콘돔을 끼기 싫어한다면 같이 합의하에 섹스를하는 경우라면 여자쪽에서 미리 피임약을 복용하는 센스정도는 기본이며 애교정도 아닐까?

    • 웃기는 건 너다.... 2008.01.26 10:50  Addr  Edit/Del

      센스 애교? 네 개념은 네 좆보다도 초라하구나.

  18. 여친에게 충성 2008.01.25 18:19  Addr  Edit/Del  Reply

    전 그냥 여친이 하자는 대로 합니다..
    끼고 하자면 끼고 하고 .. 그냥 하자면 그냥하고..
    여친도 임신걱정때문에 끼고 하는데.. 날짜 맟춰서 그냥 하자고 하는 날도 있죠
    저만 그런게 아니라 여친도 별로라네요..
    얼른 결혼해서 한동안 신혼의 기분으로 걱정없이 즐겻으면..

  19. 엔지. 2008.01.31 18:39  Addr  Edit/Del  Reply

    피임약이 몸에 안전하다면 왜 산부인과 의사들이 권장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쓰신분...

    산부인과의사와 상의를 하는건 좋지만..산부인과 의사말이라고 해서 100% 신뢰 하는것도...좀 무리가 있지요...

    감기약도 체질따라 틀리고...보통 병원을 가도 의사들마다 권장하는게 틀립니다..

    산부인과의사도 피임약 하나 달랑 처방해 주는것보다...병원에서 진료 해주면서 돈받는게 훨씬 많이 벌지요...당신 체질에..피임약이 맞아요...안전해요...라고 말해준다면..다시는 병원 오지 않고..약국가서 피임약 하나 사먹고 말지요...스스로 지들 무덤 파는 행동은 안합니다....

    99.9% 안전하다고...라식 권장하고..안경끼는 불편함 해소 하라고..하면서...정작 안과에 가보면...안경끼고 있는 의사들 많습니다...그들은 왜 안할까요..?

    콘돔이다 피임약이다 하는것도...애인과 대화를 통해서 풀어야 하는겁니다...
    콘돔이 안맞는 남자, 여자도 있고..피임약이 안맞는 여자도 있고..

    서로 대화를 통해서 조금 양보하면서 즐기면 되는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지 않습니까...

  20. 그냥..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2008.02.15 14:25  Addr  Edit/Del  Reply

    잘못대서 쪽박차면 땡인거지.

    이건 누가더 리스크가 있는냐의 문제인데 누가 더 이기적인가로 오해하면 안될것 같네요.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몸을 잘관리할수 있겠죠~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사람과 굳이 용써가면서 교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좀 둔감해지더라도 실제적으로 콘돔이 가장 편한방법에 위험이나 부작용이 없네요.
    이건 이기라기보다는 배려라고 생각합시다.

  21. 가면을쓰고태어나 2008.02.15 15:52  Addr  Edit/Del  Reply

    글 재밌게 잘읽었습니다.블로그는 안하지만 저도 취미가 글적는거라 군더기 없고, 담백하게 하고픈 본론에 충실한 글을 보면속이다 시원해 지더군요.그런 의미로 추천 꾸욱 눌러드렸습니다.^^좋은 발렌타인되세요.